그랑블루, '드디어 터졌다! 선제골!'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1: 53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서동현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서포터스석으로 달려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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