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온 홍록기가 비통한 얼굴로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홍록기,'좋은 친구였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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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2 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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