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난타 등 문화행사와 연계 마케팅
OSEN 기자
발행 2008.04.03 14: 50

LG 트윈스가 2008시즌 팬들을 위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 LG는 야구장을 찾는 고객 중 상당수가 20대의 젊은 층과 가족 관객이라는 사실에 착안, 각각의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를 추진 중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LG는 세계적인 공연 '난타', 가족 모두 찾을 수 있는 전시회 '살아있는 미술관'과 제휴를 체결했다. 비언어극 '난타'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흥행작이며, 서울과 제주도에 총 세 곳의 난타 전용관을 갖춘 최고 수준의 문화 콘텐츠다. 또한 '살아있는 미술관' 전시는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즐거운 체험이 있는 미술관이라는 컨셉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에듀테인먼트의 요소를 두루 갖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LG는 상호 홈페이지를 통한 제휴 홍보, LG 회원 할인, 경기 입장권 소지 고객 할인 등의 방법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 트윈스 회원카드를 소지 한 관객은 오는 18일 강남 난타 전용관에서 좌석 종류에 상관 없이 2만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공연을 볼 수 있다. chu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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