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가르시아,'홈런으로 점수 만들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4 19: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어츠 경기가 4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4회초 1사 1루 가르시아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2회초 홈런을 날린 마해영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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