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워 하는 안정환
OSEN 기자
발행 2008.04.05 20: 05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종료 전 안정환이 결정적인 슈팅이 막히자 안정환이 못내 아쉬운 듯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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