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황선홍,'이제는 틀렸군'
OSEN 기자
발행 2008.04.05 21: 29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져 에두가 2골을 넣은 수원이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종료 직전 에두에게 추가골을 허용, 패배가 확정적이자 황선홍 부산 감독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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