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34)가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쪽 1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이병규는 6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 1사 2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야쿠르트 선발 다니엘 리오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터트리며 올 시즌 여섯 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이병규는 1회 무사 2,3루에서도 리오스의 몸쪽 낮은 직루를 받아쳐 1루수 앞 땅볼을 기록하며 3루에 있던 아라키 마사히로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주니치는 4회말까지 4-0으로 리드하고 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