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용관이 형, 기다리고 있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6: 2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6회말 무사 1,2루서 이성렬이 삼진 아웃되는 순간 2루주자 권용관이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롯데 3루 이대호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