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희종아 나는 팔만 들고 있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7 20: 2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이 동부 김주성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