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황진원,'같은편끼리 조심좀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04.07 21: 2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4-9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쿼터 KT&G 커밍스와 황진원이 서로 리바운드를 잡으려 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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