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그런 질문은 난감한데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6: 11

‘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장항준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난감해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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