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김감독 팀의 '색다른 동거'에 출연한 정시아, 김혁, 채윤서가 포토타임을 갖는 중 정시아와 채윤서가 김혁의 팔짱을 끼자 김혁이 흐믓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혁,'미녀들과 함께라서 촬영내내 무척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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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8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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