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노장 투혼 보여줄게'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9: 1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번째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 선발투수로 나온 42세 현역 최고령 송진우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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