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아이~ 파울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0: 39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KCC 서장훈의 볼을 가로챈 뒤 파울이 선언되자 허탈한 모습으로 공을 내려놓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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