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누가 잡는 걸까?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0: 47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서장훈과 이상민이 리바운드볼을 다투다 공이 코트에 흐르자 쳐다보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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