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연장 10회초 2사 후 대타 모창민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광길 3루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광길,'창민이, 끝내줬구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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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8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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