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1회부터 앞서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4: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1회초 2사 2루 최동수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이대형이 선제 득점에 성공, 덕아웃의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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