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하필 입에서 피가 나나?'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5: 3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의 챈들러가 경기 중 부상으로 입 주변에 피를 지혈하기 위해 천을 물고 있다. /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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