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4차전은 꼭 이길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6: 4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동부가 89-82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을 남겼다. 경기 종료 후 KT&G의 커밍스가 묘한 눈빛으로 동부 강대협과 인사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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