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이 코치, 비 맞느라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7: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우리가 7-3으로 역전승 했다. 경기를 마치고 우리 이광환 감독과 이순철 3루코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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