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 골키퍼에게 볼을 안 뺏겼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4.09 21: 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08시즌 조별리그 G조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촌부리(태국)의 경기가 9일 저녁 광양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남 고기구가 문전에서 촌부리 골키퍼 고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광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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