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때문에 낮 경기로 바뀌니 관중이 적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0 16: 12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승부처인 3세트를 41-39로 따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첫 승을 거두었다. 지상파 중계 관계로 경기 시간이 오후 1시반으로 바뀌어 관중들이 많지 않자 본부석 뒤를 대형 플래카드로 가려 놓았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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