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스, 여유있는 병살 같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4.10 19: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2회초 1사 1,2루서 조동화의 투수 앞 땅볼 때 KIA 유격수 발데스가 병살을 노리면서 2루서 발을 떼고 포구한 뒤 1루로 송구, 타이밍이 늦었던 1루주자 나주환이 2루서 살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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