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천,'경완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0 22: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려 SK가 4-1로 승리, 6연승으로 삼성 롯데 우리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마무리한 투수 조웅천이 포수 박경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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