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김계령,'저희도 구경왔어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10일 저녁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81-72로 승리,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의 변연하와 우리은행 김계령이 체육관을 찾아 관전하다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