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유현, 김태희-이수경-이소연 뒤이을까
OSEN 기자
발행 2008.04.11 09: 23

김태희 이수경 이소연 등 지금은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여스타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여성용품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점이다. 이번 20차 화이트 모델로 발탁된 신예 김유현(21) 역시 이 같은 신호탄을 보이고 있다. 광고가 전파를 탄 이후 그녀의 신상 정보를 두고 궁금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광고 촬영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작진들 또한 하얀 피부에 깨끗한 마스크를 지닌 김유현의 등장에 또 한 명의 스타가 화이트를 통해 배출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유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에 서민지 역으로 출연중이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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