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정준하, 어릴 적 꽃미남 사진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8.04.11 14: 17

‘식신’ ‘괴물’ ‘뚱뚱보’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준하(37)가 어릴 적 미소년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지금과는 정 반대인 날렵한 모습에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한 정준하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한 것은 ‘최코디’ 최종훈과 처음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원더풀 데이’ 예고편을 통해서다. 이번에 공개된 정준하 사진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것 같아 보이는 아주 어렸을 적 사진을 포함해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한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했다. 특히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날씬한 모습에 보조개가 들어간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준하와 ‘최코디’ 최종훈이 함께 진행하는 ‘원더풀 데이’는 4월 15일 저녁 6시 Mnet서 첫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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