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동부가 91-77로 승리, 3승 1패로 TG삼보 시절이던 2005년 이후 3년 만에 챔프전에 진출했다. 경기 막판 동부 김주성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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