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김주찬, 콜 플레이를 안했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4: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1회초 1사 2,3루 장성호의 플라이볼 때 롯데 좌익수 정수근과 중견수 김주찬이 충돌로 볼을 놓치면서 2점을 먼저 내주고 있다./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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