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도 잘 쳤고 주자도 잘 뛰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5: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3회말 1사 1,3루서 강귀태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홈을 밟은 3루주자 황재균과 함께 덕아웃의 환영을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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