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5회초 2사 만루서 이재주의 파울플라이를 포수 강민호가 넘어지며 잡아내자 백업을 위해 달려온 박현승 1루수가 미소지으며 일으켜주려 손을 내밀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박현승,'민호야, 잘 잡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6: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