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7회초 선두타자 정상호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상호,'요새 타격감 좋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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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2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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