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시연씨 볼 받아가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4: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채상병 포수가 박시연의 시구 후 볼을 건네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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