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에 입단한 무삼파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5: 28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FC 서울에 새로 입단한 무삼파가 이완경 GS스포츠 사장으로부터 배번 26번이 적힌 유니폼을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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