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시즌 최다 4만 4329명 입장!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7: 1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터진 신영록의 두 골로 수원이 2-0으로 서울에 승리를 거두었다. 비록 서울의 목표였던 6만 관중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최다인 4만 4239명의 많은 축구팬이 상암월드컵구장을 찾았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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