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선호야 기쁘냐? 나도 기쁘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8: 46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신선호와 기쁨을 나누며 포옹하고 있다./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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