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중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5 13: 09

M 이민우(28)가 오는 5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중국 상해 국제 체조 센터에서 M 단독 콘서트 ‘M Live In Shanghai(가제)’를 연다. 이민우는 현재 상해 공연을 준비하며 만 여명의 중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화가 아닌 M 이민우로서 중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4월 17일 티켓 오픈 전부터 현지 기획사를 통해 90% 이상의 티켓이 사전 예약 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5월 2일 3일 중국 상해 콘서트에 이어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도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ricky337@osen.co.kr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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