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17년 역사의 노래자랑 원조 프로그램 맡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5 14: 11

KBS 2라디오 '해피 FM' 2008 라디오 봄 개편 맞이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해피 FM'이 오는 21일 라디오 봄 개편을 맞아 한층 더 젊어진다. '3040' 세대를 대표하는 MC를 대거 영입하고 젊고 신선한 감각의 프로그램을 다수 선보이며 청취자가 많은 시간대 '뉴스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듣는 즐거움에 세상을 보는 안목까지 선사하게 된다. 임수민과 함께 '희망가요'의 진행을 맡은 이무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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