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두 미녀 사이에서 흐뭇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5 16: 20

KBS2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김빈우 박다안 신동미 오주은 윤희석 김태현 김현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KBS 신관에서 열렸다. 윤희석이 드라마에서 삼각관계로 발전할 신동미(왼쪽) 박다안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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