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큰 일 날 뻔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5 19: 3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3회초 1사 1,2루서 양준혁의 안타 때 1루주자 신명철이 2루에서 오버런한 뒤 돌아와 세이프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