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앞서 간다고 너무 방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5 20: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6회초 1사 1,3루서 김주형에게 적시타를 맞은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아쉬워하고 있다. 봉중근은 6회 1사까지 4실점한 뒤 정재복과 교체됐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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