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6회초 1사까지 4실점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강판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봉중근,'더 잘 던질 수 있었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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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5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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