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겁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6 15: 32

SBS 새 일일 드라마 제작 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 13층에서 열렸다. 윤다훈이 발표회장 밖 복도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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