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똑같은 포즈로 쓰러져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0: 50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김은중과 인천 골키퍼 송유걸이 충돌, 나란히 운동장에 쓰러져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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