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오늘 같은 날은 환하게 웃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1: 41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3라운드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수원이 3-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둬 최근 정규리그 포함 무실점 6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수원 차범근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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