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진 것 같은 FC 서울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2: 13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여러 차례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0-0으로 비긴 FC 선수들이 우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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