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일러,'왜 나한테는 사인 받으러 안오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2: 44

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존 테일러가 사인을 해주고 있는 동료들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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