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나한테 너무 심하게 붙는구만!'
OSEN 기자
발행 2008.04.17 19: 4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 1차전 경기가 17일 저녁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동부 김주성이 삼성의 강한 밀착 수비에 걸려 통증을 호소하며 드러누워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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