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후속곡 ‘모두가 쉿’ 뮤비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04.18 09: 14

5집 앨범 타이틀곡 ‘ONE more time’으로 인기를 모았던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5월 후속곡 ‘모두가 쉿’의 활동을 앞두고 21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 쥬얼리는 상큼,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치어리더로 변신해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며 뮤직비디오를 만든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쥬얼리 멤버 서인영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인연을 맺고 있는 크라운제이,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카이스트응원단 ‘ELKA’, 쥬얼리에게 이티춤2를 선물한 팝핀현준이 우정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ONE more time’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 하고자 후속 곡으로 많은 요청을 받았던 ‘모두다 쉿’으로 후속곡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곡의 분위기와 잘 맞게 쥬얼리 멤버들 모두 섹시한 치어리더로 변신해 상큼하고 발랄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5월 첫째주부터 ‘모두다 쉿’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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