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양주를 한병 다 마시고 연기 후 그대로 쓰러졌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8 18: 03

호스트의 삶과 애환을 소재로한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2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하정우, 윤계상, 윤진서와 윤종빈 감독이 참가했다. 윤계상의 멘트를 듣고 하정우와 윤진서가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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